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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신의진 지음
▣ 책 소개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이 욕먹을 각오로 쓴 조기교육 비판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무수한 시행착오 속에서 얻어낸 것들을 고스란히 적어놓았으며, 아이를 느리게 키우기 위해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주요목차
머리말
1..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003. 앞으로 이런 아이가 성공한다
004. 부모 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진단하라
005. 이 땅에서 "시찌다"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
006. 아이 기르는 데 느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007. 라다크의 육아법에서 배워야만 할 것들
008. "느리게 키우기"에 대한 잘못된 오해
009. 느리게 키운다는 것의 진짜 의미
010. 현명한 부모들에게 "육아"란 없다
2.. 내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들
012. 결코 불가능한 꿈은 없다
013. 내가 소아정신과를 택한 이유
014. 무던한 곰보다 얄미운 여우가 돼라
015. 남편의 부모 노릇 배우기
016. 때론 버리는 지혜도 필요하다
017. 함께한다는 것의 위대함
018. 형제 사이에도 강은 흐른다
019.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1
020.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2
3.. 아이를 느리게 키우기 위한 7가지 제안
022. 아이를 느리게 키우는 부모들의 기본 덕목 4가지
023. 감정 조정을 속옷처럼 생각하라
024. 아이에게 "왜" 라는 질문을 끌어내라
025. 아이를 유머의 바다에 빠트려라
026. 이유를 모를 땐 일단 참아라
027. "보여주기"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028. 평행선의 미덕을 배워라
4. 이럴 땐 이렇게
030. 놀이방에 보낼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나요? |
